한국당, 안철수·유승민 통합선언에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혹평

입력 2018-01-18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은 18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선언에 대해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고 비난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안철수·유승민 대표의 통합선언 직후 발표한 구두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상처뿐인 결합은 생존을 위한 그들만의 피난처일 뿐”이라고 혹평했다.

장 대변인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 소양마저 의심받는 정치인 안 대표와 최측근마저 떠나보내고, 떠난 최측근까지 비판하는 협량한 정치인 유 대표의 결합이 국민에게 어떤 희망을 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통합이라는 것은 상생에 대한 이해와 상대에 대한 존중이 핵심가치”라며 “당내통합도 못하는 지도자들끼리 통합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동 없이 구호만 난무하는 정책을 신뢰하는 국민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절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5,000
    • -0.98%
    • 이더리움
    • 3,260,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23%
    • 리플
    • 1,996
    • -1.96%
    • 솔라나
    • 122,900
    • -2.61%
    • 에이다
    • 373
    • -4.36%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2.65%
    • 체인링크
    • 13,160
    • -4.22%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