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

입력 2018-01-15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이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한 간편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유니온페이, 알리페이, 텐페이를 시작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제주항공은 최근 네이버페이, PAYCO, 삼성페이 등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모두 9개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제주항공은 또 오는 3월부터는 글로벌 간편결제 시스템인 Paypal과 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Molpay 등을 이용한 예매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는 모바일을 이용한 항공권 예매비중이 급속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 이용자의 모바일 예매비율은 여객 매출액을 기준으로 2015년 11%, 2016년 16%, 2017년 19%로 증가했다. 불과 2년 만에 8%P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규모는 7조5516억 원이고, 이 가운데 모바일쇼핑은 4조7344억 원 규모에 달해 모바일을 활용한 쇼핑 또는 항공권 예매가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또는 은행계좌와 비밀번호를 등록해두면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신속한 결제가 가능하고 또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는 물론 해당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포인트까지 별도로 적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0,000
    • -0.44%
    • 이더리움
    • 3,25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43%
    • 리플
    • 2,116
    • +0.33%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09%
    • 체인링크
    • 14,590
    • -0.21%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