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2018년 첫 현장경영은 ‘인재경영’

입력 2018-01-03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LG화학)
(사진제공=LG화학)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새해부터 신입사원 챙기기에 나섰다.

3일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인화원을 방문해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500여 명의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박 부회장의 행보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는 본인의 신념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박 부회장은 LG화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수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근무했던 경험담을 들려주며 인재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일터인 LG화학에서 함께 꿈을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하며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부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입사를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건네는 등 적극적인 스킨십 경영을 펼쳐 신입사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사업영역 확대로 다양한 분야 및 젊은 연령대의 임직원들이 증가하고 있어 하나된 조직문화를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1,000
    • +1.55%
    • 이더리움
    • 3,204,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07%
    • 리플
    • 2,122
    • +1.73%
    • 솔라나
    • 135,300
    • +4.0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92%
    • 체인링크
    • 13,970
    • +2.9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