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과대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 선임

입력 2017-1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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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전기, 기계 관련 엔지니어링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서 인재 육성 역할

LG는 연암공과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웅범 LG화학 사장이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LG에 따르면 이 신임 총장은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또 IT 및 부품,소재 사업 분야에서 35년간 근무한 기술전문가이자 경영자로서 연암공과대에서 전자·전기·기계 관련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재 육성 역할을 맡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신임총장은 2018년 1월 취임식을 가진 후 2021년 12월까지 4년의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암공과대는 지난 1984년 인재육성과 과학기술진흥을 위해 경남 진주시에 설립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프로필]

△1957년생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경영학 석사 △LG상사 입사 △LG전자 DRM 사업부장(상무) △LG전자 PCB사업부장(상무) △LG전자 MC사업본부 생산담당(부사장)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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