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재교육' 호평

입력 2008-0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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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서 대상 수상

대한항공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대한항공은 28일 "지난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한국 HRD 협회 주관 '제6회 한국HRD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HRD대상'은 국내 HRD 관련 기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HRD협회가 HRD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및 선진 교육문화 창달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한항공이 수상한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은 인재육성전략과 조직, 시스템, 성과 등 전 분야에 걸쳐 가장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업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체계 및 선진 교육프로그램 운영 ▲항공업계의 다직종 근무환경에 맞춘 체계적 온라인 교육시스템 개발 및 활용 ▲오랜 서비스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서비스 교육을 선도해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핵심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개발한 맞춤식 MBA 프로그램인 '대한항공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한 항공운송 업무교육과정을 비롯해 외국어 및 정보화 과정 등 총 250여개에 달하는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인력개발센터장 이택용 상무는 "전 직원이 직종과 직급의 구분 없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해 글로벌 명품 항공사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6회 한국HRD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Best HRD Award)'을 수상했다.(진 왼쪽은 한준상 HRD협회 회장, 오른쪽은 대한항공 인력개발센터장 이택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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