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 3207억 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

입력 2017-12-28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티넘인베스트는 3207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 2018'을 결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조합존속기간은 8년이며 국민연금공단, 한국모태펀드, 대전광역시,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금, 과학기술인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 산재보험기금, 우정사업본부, 우리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 및 법인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했다.

조합 측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및 K-ICT 10대 전략산업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기천, 이승용(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73,000
    • -2.02%
    • 이더리움
    • 4,62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3.83%
    • 리플
    • 3,059
    • -1.92%
    • 솔라나
    • 197,300
    • -4.32%
    • 에이다
    • 639
    • -0.62%
    • 트론
    • 417
    • -2.34%
    • 스텔라루멘
    • 35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1.29%
    • 체인링크
    • 20,350
    • -2.63%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