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5만6647호···3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17-12-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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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주택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1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5707호)대비 1.7%(940호) 증가한 총 5만6647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11월말 기준으로 전월(9952호)대비 1.6%(157호) 증가한 총 1만109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194호로, 전월(9876호) 대비 3.2%(318호) 증가했고 지방은 4만6453호로, 전월(4만5831호) 대비 1.4%(622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127호)대비 318호 감소한 5809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4만9580호) 대비 1258호 증가한 5만838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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