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29일 본회의, 민생법안ㆍ임명동의안 처리하자”

입력 2017-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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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과 감사원장ㆍ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것을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조정회의에서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도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긴급회동 등 다각도 접촉을 통해 민생입법의 돌파구를 마련해보고자 노력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라며 “이견은 이견대로 원내 지도부 간 효과적 논의를 더 이어가고 시급한 민생현안은 29일 본회의를 열어 분리 처리해 나가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헌과 국회 운영의 이견으로 본회의 처리를 합의한 전안법 전부 개정안 등 32개 민생법안과 대법원장, 대법관 임명동의안 등 처리가 일주일째 미뤄지고 있다”며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민생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그는 “각 정당의 주장과 이것의 관철보다 중요한 것이 민생과 국민”이라며 “여야가 합의한 안건을 우선 처리함으로써 국민이 걱정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정치를 만들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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