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자율 주행 버스, 내주 시범운행 돌입

입력 2017-12-2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주부터 자율주행버스가 경기도 판교를 달린다.

경기도는 성남시 판교역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가 내주부터 시범운행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위해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다음 주 내에 시범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버스는 제한속도 시속 25㎞의 11인승 전기차다. 이 전기차는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총괄 제작했다.

이 버스는 판교역∼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반도로 5.5㎞ 순환코스를 운행한다. 1회 편도 주행 시간은 30분 정도로 예상한다. 시범운행은 매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이 자율주행 버스의 정식 운행 시기는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

자율주행 버스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에 마련된 중앙관제센터에서 도로 환경과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받아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통제하게 된다. 2019년 말까지 계속할 시험운행 기간 자율주행 버스에 일반인들은 탑승하지 못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27%
    • 이더리움
    • 3,16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5,000
    • +0.54%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64%
    • 체인링크
    • 14,320
    • +1.27%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