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日 장인상…롯데 수뇌부 도쿄 집결

입력 2017-12-24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도쿄서 장례식 참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인 요시마사(淡河義正) 전 다이세이(大成) 건설 회장이 93세로 타계하면서 롯데그룹 주요 경영진이 신동빈 회장의 장인상 조문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거 일본 도쿄로 떠난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 이재혁 식품 BU장, 허수영 화학 BU장 등 롯데 수뇌부는 25일 신 회장 장인상 조문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신 회장은 22일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기 하루 전인 21일 장인이 93세 일기로 타계했다는 비보를 접했다. 신 회장의 부인인 오고 마나미(淡河眞奈美) 씨가 요시마사 전 회장의 장녀다.

마나미 씨 등 일가족은 요시마사 전 회장의 임종을 지켜봤으나 신 회장은 선고공판으로 인해 장인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다.

22일 출국한 신 회장은 장인의 빈소를 지키며 문상객들을 영접한 뒤 26일 오전 거행되는 발인 행사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장인 장례식이 끝난 뒤 곧바로 귀국하지 않고 연말연시를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뒤 내년 초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65,000
    • -2.26%
    • 이더리움
    • 3,123,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9.52%
    • 리플
    • 2,052
    • -2.61%
    • 솔라나
    • 125,600
    • -2.48%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4,010
    • -3.0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