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엘클라시코서 레알에 3-0 완승…메시 단일클럽 최다골

입력 2017-12-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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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출처=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정규시즌 엘클라시코 첫 맞대결의 승자는 바르셀로나였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선두(14승3무·승점45)를 질주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4위(9승4무3패)에 그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에 릴레이 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패스플레이가 살아난 뒤 로베르토가 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17분에는 골문 앞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이때 레알 수비수 카르바할이 핸드볼 파울을 범해 PK를 내줬다. 메시가 PK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바르셀로나는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비달이 다시 한 골을 추가하며 엘클라시코 완승을 자축했다.

특히 메시는 이날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26번째 골을 기록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게르트 뮐러 기록(525골)를 넘어 단일클럽 최다골 기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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