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크리스마스이브 전국 눈ㆍ비…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7-12-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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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중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겠다. 비와 눈은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5∼20㎜, 제주는 10∼40㎜, 강원 동해안은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10㎝, 강원 영서 2∼5㎝, 경기 동부ㆍ충북 북부ㆍ경북 북부 내륙 1∼3㎝, 전북 동부 내륙ㆍ경남 서부 내륙 1㎝ 안팎이다.

새벽부터 눈·비가 내린 곳은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낄 전망인 중부 서해안도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ㆍ경기북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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