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위반 상고심 국회의원 5인 희비…윤종오 의원직 상실

입력 2017-12-22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표ㆍ이철규ㆍ김철민ㆍ이재정 의원직 유지

선거법위반 혐의로 22일 대법원 상고심이 선고된 국회의원 5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대법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철민ㆍ이재정 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김한표ㆍ이철규 의원, 무소속 윤종오 의원 등 각각에 대한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5명의 국회의원 중 윤 의원을 제외한 4명의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현직 국회의원이 징역형이나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직을 상실한다.

윤 의원은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2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고 상고했지만 기각돼 형이 확정됐다.

반면 허위 학력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이철규 의원과 다른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재정 의원은 각각 무죄가 확정됐다.

더불어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한표 의원은 2심의 벌금 80만 원을 확정돼 의원직을 유지했다. 위장 전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철민 의원도 2심의 벌금 90만 원이 확정돼 자리를 지키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66,000
    • -1.72%
    • 이더리움
    • 3,307,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
    • 리플
    • 2,167
    • -2.69%
    • 솔라나
    • 133,600
    • -3.47%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4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84%
    • 체인링크
    • 13,860
    • -3.5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