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원 "수영선수 그만두고 몸무게 120kg까지 나갔다…1년에 15kg 늘어" 깜짝!

입력 2017-12-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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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원이 과거 수영선수를 그만두고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딘딘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박원은 올해 초 발표한 '기다리지 말아요'로 수지와 호흡을 맞추며 화제가 됐다. 올해 7월에는 '올 오브 마이 라이프(All of my life)'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박원은 과거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영선수 출신인 박원은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체중이 1년에 15kg이 증가했음을 밝혔다.

특히 박원은 어마어마한 식성을 자랑하며 "혼날까 봐 집 앞에서 먹고 들어갔어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원은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서 찍었던 사진을 신분 인증에 이용(?)했던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박원은 이적의 '레인(Rain)'을 부르며 섹시한 숨소리로 모두를 집중시켰고 이적 역시 박원의 실력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원은 이날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달콤한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박원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몸무게가 120kg까지 증가했던 사연은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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