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B737-800 항공기 1대 도입…"마카오 등 국제선 투입"

입력 2017-12-19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하고 겨울철 성수기 기간 증가하는 항공 여행 수요 대비에 나선다.

진에어는 지난 18일 보잉사에서 제작한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1대,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 4대 등 총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는 매년 4~5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해 2020년까지 B737-800 30대, B777-200ER 8대 등 총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신규 항공기는 2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 후, 오는 25일부터는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마카오 등 국제선에 띄울 예정이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고객들에게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회전식 짐칸이 장착돼 기존 대비 더욱 넉넉한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밝기와 색상을 다채롭게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이 장착됐다.

특히 소음 감소 물질이 사용돼 이착륙은 물론 기내에서 느끼는 전체적인 소음이 줄어 고객들은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진에어는 기존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 약 51cm, 좌석 넓이가 약 9cm 더 넓은 총 12석의 ‘지니 더블 플러스’ 유료 좌석을 운영한다.

지니 더블 플러스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내년 2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니 더블 플러스 이용 고객에게는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전용 발권 카운터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출발 30일 전부터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공항 카운터에서는 출발 당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진에어는 “겨울철 국제선 공급 좌석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8,000
    • -0.12%
    • 이더리움
    • 3,45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124
    • +0.33%
    • 솔라나
    • 127,100
    • -0.7%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4%
    • 체인링크
    • 13,700
    • -1.5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