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올해 매출 2774억원...신규 IP 중 1위

입력 2026-07-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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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이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27일 펄어비스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붉은사막'이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팀에서 1억9000만달러(약 2774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올해 스팀에서 출시된 게임 가운데 '포르자 호라이즌 6',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출시 이후 할인이나 행사 없이 정가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어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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