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중국 대련개발구와 투자협력… 대련시 “증축 인허가 적극 지원”

입력 2017-12-15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온시스템)
(사진제공=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은 중국 대련개발구와 투자협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대련 진푸신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대련개발구 관리위원회 및 경제기술개발구의 중국 정부 관계자와 한온시스템 대련법인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련개발구는 한온시스템 대련법인의 제3공장 투자 관련 시설 증축 인허가와 제반사항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온시스템 대련법인은 중국 토종 완성차 뿐 아니라 전세계 OEM에 제공되는 컴프레서를 양산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연 270만 대의 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중국 대련개발구에서 매출액이 가장 큰 한국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한온시스템 대련법인은 내년 추가 증설로 전동 컴프레서 생산능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설 후 총 면적은 9만8000㎡(3만 평)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축구장(7140㎡)의 14배 크기다.

한온시스템은 중국시장에 글로벌 공조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노하우와 대규모 인프라로 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남방공업그룹과 합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장안자동차에도 공조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 친환경 차량 부품 수주를 통해서도 중국의 친환경 시장에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86,000
    • -1.12%
    • 이더리움
    • 2,699,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11.4%
    • 리플
    • 1,796
    • +0.34%
    • 솔라나
    • 107,200
    • -3.16%
    • 에이다
    • 307
    • -2.54%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92%
    • 체인링크
    • 12,290
    • -1.36%
    • 샌드박스
    • 91.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