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현미 국토부 장관 고발…"日 타카타 에어백 강제리콜 안해"

입력 2017-12-13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지엠(GM), 지엠코리아가 국내 판매 차량에 탑재된 일본 타카타사(社) 에어백에 대한 리콜을 거부하고 있는데도 국토부가 강제리콜에 나서지 않는 등 김 장관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타카타 에어백은 에어백을 전개할 때 내부 부품의 금속 물질이 파편처럼 파열돼 탑승자의 신체에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등 안전성 결함 문제로 세계적으로 대규모 리콜이 진행 중이다.

국내 벤츠, 한국지엠, 지엠코리아 차량 중 타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은 총 16만5861대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강제 리콜이 아닌 차종별로 타카타 에어백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에어백 리콜 파문이 커지면서 올해 파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7,000
    • +0.19%
    • 이더리움
    • 3,46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81%
    • 리플
    • 2,121
    • -0.75%
    • 솔라나
    • 128,500
    • -0.31%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
    • 체인링크
    • 14,030
    • -0.14%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