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 모든 인종 동일 효능…세계 1·2위 항암제와 동시 병용임상 개시 ↑

입력 2017-1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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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종에 동일한 효능이 확인된 아파티닙이 세계 1, 2위 면역항암제들과의 병용임상을 기대감에 에이치엘비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8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일대비 600원(1.72%) 상승한 3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치엘비 자회사 LSKB는 최근 미국 AACP학회에서 임상 3상 중인 항암 신약이 모든 인종에 동일한 약효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에이치엘비는 미국 자회사 LSKB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과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의 병용임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라젠, CMG제약, 셀트리온제약 등과 함께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는 에이치엘비는 추가로 ‘키트루다’와의 병용임상시험 계획까지 밝힌 에이치엘비는 계획이 성사되면, 면역관문억제제 매출 1, 2위 항암제와 동시에 병용요법을 진행하게 된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아파티닙이 중국 시판 3년 차임에도 부작용 없이 높은 효능을 보임에 따라 매출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약동학 임상결과를 통해 인종간에도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으므로 이번 ‘옵디보’와의 병용임상시험 결과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병용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아파티닙의 가치는 크게 재평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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