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북도청 전격 압수수색…왜?

입력 2017-12-08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전북도청 감사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도청 감사실 직원 A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A씨는 조달 관련 원가 심사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이 특정 업체에 유리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일감을 몰아 준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전했다.

A씨가 이를 대가로 업체에서 금품을 수수했는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청 공무원의 비리 의혹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했다"며 "자세한 상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A씨와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금전거래 여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9,000
    • +0.5%
    • 이더리움
    • 3,024,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46%
    • 리플
    • 2,042
    • +0.25%
    • 솔라나
    • 127,700
    • +0.95%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5%
    • 체인링크
    • 13,27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