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린, 나도 곡물값 폭등 수혜주

입력 2008-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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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 곡물값 폭등에 따른 빵값 인상이 전망되면서 급등하고 있다.

기린은 22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10.75%) 오른 1030원에 거래되며 지난 1월 4일 이후 다시 1000원대 고지에 올라섰다.

곡물 파동 이후 농심과 삼양식품 등 라면 제조 업체가 라면값을 인상한데 이어 이번에는 빵값이 인상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계열의 샤니와 삼립식품이 14년만에 빵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양산빵 업계 3위인 기린은 내달부터 제품 가격을 20% 정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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