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아이앤지, 줄기세포ㆍ유전자치료 규제혁파 기대 강세

입력 2017-1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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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미래아이앤지도 주목받고 있다. 미래아이앤지는 줄기세포연구소를 설립해 지방줄기세포의 이식, 저장, 보관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보관된 줄기세포를 활용한 예방의학 및 치료제 개발, 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줄기세포 화장품 등도 추진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미래아이앤지는 전날보다 5.03% 오른 5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선진국 수준으로 줄기세포·유전자치료 연구규제를 풀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전날 경기도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에서 생명윤리 규제혁파 방안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유전자치료의 경우 질환 장벽 자체를 아예 없애기로 했다. 대체 치료법이 없거나 현저히 우수한 효과가 예측되면 연구를 허용하기로 했다.

미래아이앤지 분기보고서를 보면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과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 시장의 성장은 의료산업의 미래 지향적 방향이자 국가 미래 경쟁력 부분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특히 대용량의 줄기세포 추출이 가능하고 이를 미래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줄기세포 보관업은 인구 수명의 연장과 노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 치료의 예방과 치료목적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의료적 발견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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