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1월까지 추경예산 9.1조 집행…집행률 95.0%

입력 2017-11-3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2017년 10월 기준 정부 중앙부처 재정 집행률(기획재정부)
▲2016~2017년 10월 기준 정부 중앙부처 재정 집행률(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이달 22일까지 추가경정예산 9조6000억 원 중 9조1000억 원을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집행률 95.0%로 애초 이달 계획(9조 원, 94.1%) 대비 1000억 원(0.9%포인트) 초과 집행했다는 설명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는 추경 11조1000억 원 중 농지특결손보전(8000억 원)과 국채상환(7000억 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정부는 4월부터 분야별 재정운용 효율화 방안을 마련한 결과, 효율화를 추진한 모든 부처의 집행률이 전년 동기대비 개선됐다고 전했다.

기재부는 이날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올해 예산 집행을 점검했다.

조 차관보는 “12개월 연속 증가추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출과 추경 집행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3% 이상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는 견실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청년 일자리 여건, 유가 상승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차질 없는 재정집행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예년의 3%대 불용률을 2%대로 줄이고 재정의 효과성을 높여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8,000
    • +2.09%
    • 이더리움
    • 2,45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23,700
    • +6.1%
    • 리플
    • 1,610
    • +1.51%
    • 솔라나
    • 117,100
    • +4.55%
    • 에이다
    • 234
    • +5.4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3
    • +7.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8.58%
    • 체인링크
    • 11,190
    • +1.82%
    • 샌드박스
    • 7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