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512.9p, 하락(▼1.29p, -0.05%)마감. 기관 +1971억, 개인 -753억, 외국인 -1622억

입력 2017-11-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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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팔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포인트(-0.05%) 하락한 2512.9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했다.

기관은 1971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753억 원을, 외국인은 162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 현황은 비금속광물(+0.5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섬유·의복(+0.44%) 화학(+0.42%)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업(-1.09%) 의료정밀(-0.7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전기·전자(+0.31%) 유통업(+0.30%) 종이·목재(+0.19%)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건설업(-0.63%) 음식료품(-0.55%) 운수창고(-0.4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원자력발전(+3.21%), 금(+2.52%), 바이오시밀러(+2.22%), PCB생산(+1.57%), 게임(+1.1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상장 중국기업(-1.74%), LBS(-1.13%), 통신(-0.86%), 타이어(-0.70%), (-0.51%)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28% 내린 263만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했다.

현대차가 2.23% 오른 16만500원을 기록했으며, POSCO(+2.17%), KB금융(+1.54%)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1.28%), SK텔레콤(-1.16%), 한국전력(-1.04%)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한국화장품제조(+16.31%), 율촌화학(+11.97%), 이아이디(+11.92%)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동아타이어(-13.79%), 금호산업우(-10.60%), 삼양패키징(-7.57%) 등은 하락했다.

360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28개다. 8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77원(-0.48%)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66원(-0.62%), 중국 위안화는 163원(-0.52%)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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