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결혼+임신 4개월, 원조 얼짱 출신 박한별·남상미·구혜선 모두 품절녀 합류

입력 2017-11-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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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박한별-남상미-구혜선.(출처=이투데이 DB, 제이알 이엔티 )
▲(왼쪽부터 시계방향)박한별-남상미-구혜선.(출처=이투데이 DB, 제이알 이엔티 )

드라마 '보그맘'에서 활약 중인 배우 박한별이 임신 4개월(16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와 함께 박한별의 깜짝 결혼 발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한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다. 보그맘이 진짜 맘이 돼 가고 있다"라며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간단한 가족 행사로 결혼식을 대신한 상황. 내년 정식으로 조용하게 식을 차려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입장이다.

이어 박한별은 "'보그맘' 초기 촬영 기간이 임신과 겹쳐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다"며 축복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 보인다. 이 기쁜 다짐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멋진 말로 포장하지 않겠다. 그냥 예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별은 앞으로의 연기 생활도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한별 남편은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당초 올해 10월 결혼을 목표로 차근차근 예식을 준비해왔다. 이에 박한별은 지난 5월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 결혼으로 원조 얼짱 출신들이 모두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2002년 잡지 ceci 표지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남상미, 구혜선과 원조 온라인 얼짱 출신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남상미, 구혜선이 이미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만큼, 박한별 결혼에도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구혜선은 2016년 5월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안재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 뒤, 그해 11월 딸을 출산한 있다.

(출처=박한별 인스타그램)
(출처=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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