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3년 연속 세계일류 상품 선정

입력 2017-11-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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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토탈)
(사진제공=한화토탈)

한화토탈은 고부가 합성수지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토탈의 압출코팅용 EVA와 자동차 복합소재용 플로우마크 억제 폴리프로필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에서 선정하는 ‘2017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인 제품이다.

한화토탈은 올해 2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2015년 태양전지용 EVA, 2016년 병뚜껑용 HDPE에 이어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했다.

한화토탈은 독자적인 중합기술개발과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형 반응기 중합공정에서 오토클레이브 공정과 유사한 가공안정성을 지니면서도 탁월한 고속가공성과 제품성능을 갖춘 압출코팅용 EVA 제품을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한화토탈은 독자 개발한 촉매와 자체 PP 디자인 기술을 활용하여 플로우 마크가 발생하지 않는 FMF PP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한화토탈의 FMF PP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유럽 및 일본 주요 자동차 부품에 적용 중이며, 수출 세계 시장 점유율 37%(‘16년 기준)로 1위를 달성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고기능성 합성수지제품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공정 도입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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