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785.32p, 상승(▲9.47p, +1.22%)마감. 외국인 +791억, 기관 -134억, 개인 -331억

입력 2017-11-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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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사자’ 매수세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7포인트(+1.22%) 상승한 785.32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매도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791억 원을 매수 했으며 기관은 134억 원을, 개인은 33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서비스(+2.46%)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농림업(+2.44%) 유통(+1.14%)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0.50%)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그 밖에도 교육서비스(+1.07%) 제조(+0.91%) IT H/W(+0.6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건설(-0.40%)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바이오시밀러(+5.02%), 백화점(+3.65%), 패션(+3.65%), 여행·관광(+2.36%), 사료(+2.3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보험(-1.40%), IT(-1.13%), 통신(-1.0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0.95%), 전자결제(-0.89%)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신라젠이 30.00% 오른 12만7400원에 마감했으며, 서울반도체(+4.05%), 파라다이스(+3.87%)가 상승한 반면 바이로메드(-3.04%), 휴젤(-1.82%), 티슈진(Reg.S)(-0.99%)는 하락 마감했다.

그 밖에도 에이프로젠 H&G(+18.58%), 엑시콘(+18.22%), 지엔코(+16.9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넥스지(-10.78%), 에스제이케이(-9.70%), 골든센츄리(-8.86%) 등은 하락했다. 신라젠(+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43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92개다. 9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1원(+0.10%)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83원(+0.63%), 중국 위안화는 166원(+0.04%)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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