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폭행 피소' 유명 야구선수에 '무혐의'…"강제적 성관계 증거 없어"

입력 2017-11-1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를 당한 유명 야구선수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벗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선수 A씨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 B씨는 올해 2월 A씨와 합의하지 않은 성관계로 피해를 입었다며 9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하지만 B씨의 주장과 달리 경찰은 강제적 성관계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어 A씨에게 적용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A씨 소속 구단은 "선수와 교제하던 B씨가 이별을 통보받은 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억지를 부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승부수…"청와대 직할로 속도전" [종합]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카카오 노조 전일 파업 '로그아웃데이'…추가 쟁의 가능성도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9,000
    • -0.39%
    • 이더리움
    • 2,39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2.08%
    • 리플
    • 1,589
    • -0.31%
    • 솔라나
    • 109,800
    • +1.95%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0.58%
    • 체인링크
    • 11,100
    • +0.18%
    • 샌드박스
    • 70.68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