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전략형 SUV 신형 ix35 출시…반격의 서막

입력 2017-11-1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7만 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후속작, 감마 2.0 엔진없고 사양 현지화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SUV인 ‘신형 ix3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77만 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인 만큼 현지 시장 회복세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15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廣州)의 광저우 국제체육연출센터에서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 현대차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ix35의 신차발표회를 열였다.

신형 ix35는 ‘강인하고 단단한 커넥티드 SUV’를 콘셉트로 앞세웠다. 이를 위해 △도심과 아웃도어에모두 적합한 강인하고 당당한 외관디자인 △바이두와 협업으로 구현한 인공지능기반 음성인식 커넥티비티 시스템 △첨단 능동안전기술 현대스마트센스 탑재 등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ix35는 2010년 출시 이후 7년 동안 77만 대 이상 판매된 베이징현대의 베스트셀링 SUV다. 베이징현대는 합리적 가격에 최고의 상품성을 지닌 신형 ix35의 장점을 앞세워 2~4급 도시의 30대 초ㆍ중반 기혼 남성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신형 ix35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SUV 모델로 베이징현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베이징현대는 앞으로 브랜드 경영,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궁극의 편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현대차,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 출시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15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廣州)의 광저우 국제체육연출센터에서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 현대차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ix35의 신차발표회를 열였다.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설명>현대차,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 출시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15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廣州)의 광저우 국제체육연출센터에서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 현대차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ix35의 신차발표회를 열였다. (사진제공=현대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5,000
    • -0.15%
    • 이더리움
    • 3,36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49,500
    • +0.4%
    • 리플
    • 1,919
    • -1.29%
    • 솔라나
    • 139,900
    • -0.29%
    • 에이다
    • 294
    • -2.33%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31%
    • 체인링크
    • 16,150
    • -5.78%
    • 샌드박스
    • 51.0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