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분기 영업익 3883억…전년 比 41%↓

입력 2017-11-14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가 자체사업 및 한화케미칼의 3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의 해외플랜트 비용 반영으로 실적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한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83억2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11조6954억 원으로 2.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30억4300만 원으로 23.61% 줄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4%, 1.6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7% 늘었다.

한화는 하락한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는 한화건설의 해외플랜트 비용 반영이 완료되면서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 관계자는 “자체 사업은 지속해서 제조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며 한화테크윈은 K9 자주포 해외 수출 본격화 및 방산업 성수기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면서 “한화생명은 손해율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간 변액보증준비금 적립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0,000
    • +3.07%
    • 이더리움
    • 3,462,000
    • +8.53%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33%
    • 리플
    • 2,274
    • +7.31%
    • 솔라나
    • 141,100
    • +4.6%
    • 에이다
    • 428
    • +8.6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47%
    • 체인링크
    • 14,610
    • +5.49%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