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차 판매 1만6833대…가솔린이 디젤판매 추월

입력 2017-11-06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833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2만234대)보다 16.8% 감소했다. 전년 동월(2만612대)보다는 18.3%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수입차 시장의 경우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판매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539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가 4400대, 도요타가 1110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한 달간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520d로 842대 등록됐다. 혼다 어코드가 724대 등록돼 2위에 자리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9307대(55.3%), 2000cc~3000cc 미만이 6021대(35.8%)로 전체의 약 90% 이상을 차지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8371대(49.7%), 디젤 모델이 6676대(39.7%), 하이브리드 모델이 1735대(10.3%)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8,000
    • -3.34%
    • 이더리움
    • 3,257,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73%
    • 리플
    • 2,167
    • -3.43%
    • 솔라나
    • 133,900
    • -4.15%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54%
    • 체인링크
    • 13,670
    • -5.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