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한우데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최대 반값'

입력 2017-11-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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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출처=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오늘(1일) '한우데이'를 맞아 대형마트 3사가 한우를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어 화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고 있다.

한우데이는 전국한우협회가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소 우(牛)자에 '1'자가 3개 있어 11월 1일로 한우데이를 지정했다.

이마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한우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골은 50%, 국거리·불고기는 40%, 등심과 채끝살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롯데카드로 한우를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엘포인트(L.Point) 멤버십 회원이 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냉동 사골·잡뼈는 50%, 등심은 44%, 국거리와 불고기는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홈플러스는 모든 등급의 한우를 40% 할인해 판다. 행사는 역시 오늘까지 진행되며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산소 포장팩 상품을 제외한 모든 한우에 대해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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