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 사의 표명…국토부 산하 공기업 CEO 공석 4곳 늘어

입력 2017-11-01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영일(60)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강 이사장은 이날 국토교통부에 사표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이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국토부 도로국장, 교통정책실장, 새서울철도 대표 등을 거쳐 2014년 2월 철도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강 이사장은 올해 2월이 3년 임기 만료였지만 1년 연장해 내년 2월까지 철도공단을 이끌 예정이었다.

강 이사장의 사임으로 국토부 산하 공기업 중 CEO가 공석인 곳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감정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이어 4곳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