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3일까지 ELS 2종 판매

입력 2008-0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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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최근 장세에 대비하기 위한 ELS 2종을 13일까지 판매한다.

'2스타 원금보장 무빙스트라이크 6찬스 ELS'는 SK텔레콤,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하며 6개월마다 연 10%수익으로 조기상환 찬스가 주어진다.

최장 만기는 3년이며 두 기초자산이 모두 중간상환 결정 시점에 최초 가입시보다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지 않았으면 조기상환 된다.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애니 리턴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며 만기시 KOSPI200 지수를 최초 기준지수와 비교해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이 50%이상 상승했을 경우 65% 수익을, 0~50% 미만 상승했을 경우 상승분의 130%를 지급한다.

한편, 30%까지 기준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에 따른 수익을 적극적으로 취하면서, 하락시 리스크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200억원 한정으로 판매되며, 100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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