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상호출자제한대상 계열사 1274개... 전월비 13개 ↑

입력 2008-02-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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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현재 62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수는 1274개로 지난 달보다 13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08년 1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자료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수는 1274개로 전월대비 13개가 증가했으며, 11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도 같은 기간 419개로 전월대비 4개가 증가했다.

증가내역을 살펴보면 지난 1월 중에 GS그룹이 ▲서울문산고속도로(주) ▲비에스엠(주) 등을 설립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두산그룹이 각각 ▲금호송도호텔(주) ▲두산타워(주) ▲두산생물자원(주) 등을 설립했다.

또한 SK그룹이 ▲(주)오브제를, LG그룹과 KT가 각각 ▲시스템에어컨엔지니어링(주) ▲블루코드테크놀로지(주) 등의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를 확대했다.

이에 비해 삼성그룹이 '삼성코닝'을, SK그룹이 ▲바바클럽 ▲인투젠 ▲애니유저넷 등의 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시키는 등 총 16개 회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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