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보수우파, 박근혜 환상에서 벗어나야”

입력 2017-10-20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일 “이제 우리는 박근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당 윤리위원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 징계안 의결 통과 직후 첫 메시지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 반만큼은 하지 않겠나 하던 보수우파들의 기대와 환상도 버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정심만으로는 보수우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없다”며 “좌파들의 칼춤이 난무하는 이 살벌한 판에 뭉치지 않으면 저들 희망대로 우리는 궤멸의 길로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출당이 불가피한 점을 여러 번 강조해왔다. 이를 통해 바른정당 통합파가 한국당으로 복당할 명분을 마련하는 등 보수통합의 사전 정지작업을 꾀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오는 23일 미국의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 촉구를 위해 워싱턴 D.C로 출국한다. 이와 관련, 홍 대표는 “5000만 국민이 북핵의 인질이 된 상황에서 이 정부가 하지 않는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미국 조야에 요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며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81,000
    • +0.34%
    • 이더리움
    • 4,82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3.51%
    • 리플
    • 3,066
    • -4.1%
    • 솔라나
    • 210,800
    • -1.68%
    • 에이다
    • 588
    • -5.62%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338
    • -5.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2.74%
    • 체인링크
    • 20,200
    • -2.32%
    • 샌드박스
    • 180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