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고리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후속대책 면밀히 검토”

입력 2017-10-20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기 ‘건설 재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권고안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출범한 공론화위원회가 오늘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공론화위원회에 참여한 471명의 시민참여단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된 권고안을 정부가 최종적 결정 과정에서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숙의민주주의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만큼 이번 권고안에 대해 여야와 찬반을 넘어 대승적으로 수용해주길 촉구한다”며 “정부는 공사 재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가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관계기관은 신고리 5·6호기의 안전과 품질에 문제가 없도록 더욱 철저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신고리공론화위원회가 권고한 지속적 원전 축소 방향에 대해서도 에너지정책 전환에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오후 3시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당정청 회의를 통해 후속대책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2,000
    • +2.18%
    • 이더리움
    • 2,406,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2.04%
    • 리플
    • 1,610
    • +4.14%
    • 솔라나
    • 109,600
    • +4.88%
    • 에이다
    • 223
    • +2.29%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60
    • +12.56%
    • 체인링크
    • 11,190
    • +2.94%
    • 샌드박스
    • 71.93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