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거래형 산림탄소흡수량 인증’ 취득

입력 2017-10-2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20일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거래형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산림탄소상쇄의 숲 전경.(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0일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거래형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산림탄소상쇄의 숲 전경.(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산림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거래형 산림조성사업을 통한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2012년 5월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소재 군유림 2.46ha(약7400평)에 3년생 자작나무 7400그루를 심고 해마다 숲 가꾸기 활동을 해온 끝에 5년 만에 산림탄소흡수량 26톤을 인증받았다.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산림청이 2013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이다. 기업과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조성, 산림경영, 목제품 이용 등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증진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하는 산림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에 인증 받은 탄소흡수량 전량을 유익하게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조림 등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4,000
    • +2.57%
    • 이더리움
    • 3,231,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01%
    • 리플
    • 2,020
    • +3.22%
    • 솔라나
    • 123,200
    • +1.99%
    • 에이다
    • 382
    • +3.52%
    • 트론
    • 478
    • -1.65%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25%
    • 체인링크
    • 13,560
    • +4.2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