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성추행 의혹' 해당영화 감독 "망치로 맞은 듯 황당…조용히 있으려 했지만"

입력 2017-10-1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배우 조덕제가 영화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 입을 열었다.

감독 A 씨는 1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이라 조심스럽다면서 자신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A 씨는 “조덕제 씨가 마치 내가 여배우와 한편인 것처럼 인터뷰하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해 망치로 맞은 듯 황당하다”며 “조용히 있으려 했으나 더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그동안 검찰에서 성실하게 진술해 왔지만 조만간 따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덕제는 2015년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심 재판에서 조덕제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았다.

그간 조덕제는 ‘성추행 남배우’로 이슈가 불거지며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해당 여배우와 합의된 사실로 영화속의 내용으로 인한 장면이었을 뿐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항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2,000
    • -2.55%
    • 이더리움
    • 3,08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03%
    • 리플
    • 1,967
    • -3.81%
    • 솔라나
    • 118,800
    • -5.26%
    • 에이다
    • 361
    • -3.73%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247
    • -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2.08%
    • 체인링크
    • 12,910
    • -4.93%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