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이스라엘 모빌아이 CEO와 회동

입력 2017-10-17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이스라엘 자율주행 기술업체 ‘모빌아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암논 샤슈아를 만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을 찾은 샤슈아와 만나 면담을 가졌다.

정 부회장은 5월 이스라엘에 있는 모빌아이를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다른 일정으로 방한한 샤슈아는 5월 정 부회장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시간을 내 현대차를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샤슈아가 몸 담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업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모빌아이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 차량용 카메라와 센서 등을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정 부회장과 샤슈아 CEO는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한 협력 확대 방안 등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모빌아이는 최근 인텔에 153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됐다.

정 부회장은 미래차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6,000
    • -1%
    • 이더리움
    • 3,422,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81%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31,500
    • +0.69%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510
    • +1.3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81%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