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싱가포르에 첫 해외지점 설립…동남아 시장 진출 신호탄

입력 2017-10-16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는 16일 싱가포르 현지에 지점을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지점은 동남아시아 현지의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YG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화장품, F&B, 스포츠, 모델 등의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투자 대상들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지점 설립과 함께 자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Gushcloud International)에 전략적 투자도 결정했다.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은 디지털 인플루언서(influencer)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싱가포르 본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지사를 둔 글로벌 마케팅 그룹이다. 또한 산하에 거쉬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와 탤런트 에이전시 등을 두고 있어 디지털 마케팅과 콘텐츠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조현우 YG PLUS 싱가포르 지점 지사장은 “이번 투자는 거쉬클라우드가 보유한 9개의 해외 지사를 통해 YG그룹의 아티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동남아시아로 진출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YG PLUS는 이번 싱가포르 지점 설립과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 투자로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과 동력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0,000
    • -1.32%
    • 이더리움
    • 3,379,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2.86%
    • 리플
    • 2,044
    • -2.2%
    • 솔라나
    • 130,300
    • -0.38%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92%
    • 체인링크
    • 14,51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