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추석 연휴 ‘사랑채’ 방문객 급증…전주 대비 3배↑”

입력 2017-10-15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간 4만4000명 방문…기념품점ㆍ 카페 매출 각각 44%ㆍ155%↑

추석 연휴 기간 중 청와대 사랑채를 찾은 시민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15일 공개한 추석 연휴기간 관람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추석을 낀 주(3∼8일)의 청와대 사랑채 방문객이 그 전주(9월 26일∼10월 1일)보다 약 3배 늘었다.

추석 연휴 10일동안에는 총 4만4697명이 사랑채를 방문했으며, 특히 추석 다음 날인 5일은 7000명에 육박하는 6970명이 방문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내국인 방문객은 4만1029명으로 외국인 방문객(3669명)의 10배 이상에 달했다. 이 기간 외국인 방문객은 3668명으로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내ㆍ외국인 방문객 비중 1:2로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2배 많았던 것과 대조적이다.

청와대는 "새 정부 출범과 청와대 앞길 개방 이후 내국인의 사랑채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경복궁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사랑채를 찾은 시민들이 많았다"며 "이에 비해 추석 연휴 기간 외국인 방문객 수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관람객 증가에 힘입어 추석 연휴 기간(2∼8일) 사랑채 내에 위치한 기념품점 매출과 카페 매출도 전주(9월 26일∼10월 1일) 대비 각각 44.6%와 154.7%나 급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7,000
    • -0.89%
    • 이더리움
    • 3,45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63%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0,500
    • +2.92%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9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