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 16일 개최

입력 2017-10-15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자력 안전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한수원이 주관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부터 1주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WANO(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WANO(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는 1986년 체르노빌원전사고 이후 설립된 비영리 원자력 국제기구다. 런던에 본부를 두고, 아틀란타, 파리, 모스크바 및 도쿄에 각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4개국 122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한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위해 안전점검, 운영경험 공유, 기술지원등과 같은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 개최되는 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원자력 국제회의로, 전세계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 CEO 및 고위급 관계자 등 약 500명 이상이 참석해 '변화하는 세계 속에 원자력 안전을 선도한다(Leading nuclear safety in a changing world)'는 주제로 전 세계 원전운영 현안과 주요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한수원은 2015년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WANO 총회에서 회장사로 선정 된 이후, 원자력 산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통한 신뢰성 제고에 주도적 역할을 하며 경주 총회를 준비해 왔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이번 경주 총회는 전 세계 원자력 사업자들에게는 원자력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의 높아진 위상을 토대로 향후 안으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에 한층 더 노력하며 밖으로는 우리 원전 해외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05,000
    • +0.24%
    • 이더리움
    • 3,41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99%
    • 리플
    • 2,159
    • +0.19%
    • 솔라나
    • 141,100
    • -0.28%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36%
    • 체인링크
    • 15,770
    • +3.0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