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석유공사ㆍ석탄공사 사장 사표 제출

입력 2017-10-12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과 백창현 석탄공사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백창현 석탄공사 사장은 지난달 중순 산업부에 사표를 낸 데 이어 김정래 석유공사 사장도 지난 10일 사표를 제출했다. 백 사장과 김 사장의 임기는 각각 2019년 11월 14일, 2019년 2월 1일까지다. 이에 따라 현 정부들어 사표를 제출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14명으로 늘었다.

앞서 두 사장은 감사원이 5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 등 조직ㆍ인력운영 실태' 감사에서 특정인 채용 관련 비위행위가 적발됐다.

산업부는 김 사장에 대해선 조만간 사표를 수리하고, 백 사장의 경우 채용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과정을 지켜보며 해임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비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전 사장은 해임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2,000
    • +0.35%
    • 이더리움
    • 3,42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2,163
    • +0.32%
    • 솔라나
    • 141,500
    • +0.07%
    • 에이다
    • 407
    • +0%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87%
    • 체인링크
    • 15,850
    • +3.8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