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푸틴, 가상화폐 규제 강화 예고…가상화폐 거래소 곧 접속 차단

입력 2017-10-12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상화폐가 검은돈으로 활용되며 시장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고 비난했다.

푸틴 대통령은 10일 가상화폐와 핀테크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 접속 차단을 위해 사법부와 함께 규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규제 대상은 모든 가상화폐 파생 상품이며 중국과 같이 ICO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파악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가상화폐 분야에서 국민, 기업, 정부 등 모두의 이익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맞는 규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해당 회의에 푸틴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던 세르게이 쉐브소프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러시아 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웹사이트 접속 차단 방법을 고려 중이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2,000
    • -1.27%
    • 이더리움
    • 3,36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49%
    • 리플
    • 2,203
    • -1.52%
    • 솔라나
    • 136,400
    • -1.66%
    • 에이다
    • 414
    • -2.59%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74%
    • 체인링크
    • 14,170
    • -2.0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