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실적 기대감 이미 반영…주가 구조적 상승 어려워 – KB증권

입력 2017-10-1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1일 오리온에 대해 “실적 회복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주가 하방 경직성은 강하지만 구조적인 상승도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4.8% 감소한 5420억 원, 영업이익이 28.2% 감소한 651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법인이 전사적인 실적 향상을 제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오리온의 구조적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그는 “오는 4분기 중국 법인 매출액 감소폭은 3분기 보다 확대될 전망”이라며 “최근 음식료업종 투자심리가 부진한 가운데 아직 중국 영업환경이 정상화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온라인 소비확대 속 비필수 식품인 제과소비 위축, 견과류와 말린 과일 등 간식류 대체재 확대 등을 고려할 때 구조적인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6,000
    • +1.59%
    • 이더리움
    • 3,11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
    • 리플
    • 2,086
    • +1.41%
    • 솔라나
    • 130,600
    • +1.56%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18%
    • 체인링크
    • 13,660
    • +3.1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