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통장, 이용자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 마비…25일까지 접수 연장

입력 2017-09-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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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자 4000명을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받았으나 25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했다.

'경기도 청년통장' 홈페이지는 22일 현재 이용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애초 '경기도 청년통장' 신청을 2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공지하면서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해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경기복지재단 측은 25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통장'은 경기도 거주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예산과 민간기부금 등으로 약 1000만 원이 적립되는 통장이다.

경기복지재단 측은 11일부터 경기도 청년통장 온라인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접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이뤄진다. 방문접수 시에는 홈페이지에서 최초 가입해 아이디를 발급한 후 방문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경기도 청년통장 신청 자격은 1982년 8월 30일부터 1999년 8월 29일 출생으로 주 3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 또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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