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독일 신토믹스사와 케미컬 제품 유럽 독점판매계약 체결

입력 2017-09-19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퓨쳐켐이 독일 신토믹스(Scintomics GmbH)와 케미컬 제품의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표적인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독일 신토믹스와 유럽 31개국에 케미컬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은 1년 단위로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신토믹스는 독일 뮌헨(Munich) 대학의 한스 웨스터(Hans Wester) 교수가 2006년도에 설립한 회사로 방사성의약품 생산용 자동 합성장치와 이에 사용되는 리에전트 키트(reagent kit), 카세트(cassette) 등을 자체 개발해 유럽 32개국의 대학연구소, 화학회사 등에 판매하는 회사이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원료인 전구체 및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사용되는 화합물들인 케미컬 제품을 자체 생산해 국내외 유명 병원 및 연구기관 등에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퓨쳐켐은 기존에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일부 유럽국가에 수출되던 케미컬 제품의 판매를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신토믹스사는 유럽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고 방사성의약품 생산설비를 유럽지역의 대학 연구소 및 화학회사 등에 납품하는 회사이다”며 “이번 계약으로 퓨쳐켐은 해외 영업망을 강화하게 돼 해외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84,000
    • +1.08%
    • 이더리움
    • 3,41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105
    • +3.19%
    • 솔라나
    • 137,900
    • +6.4%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7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3.83%
    • 체인링크
    • 15,540
    • +7.54%
    • 샌드박스
    • 123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