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공급 측면 개혁 기대에 상하이 0.09%↑…홍콩H지수, 0.17%↑

입력 2017-09-12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2일(현지시간) 강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9% 상승한 3379.49로 마감했다.

공업 부문의 과잉생산을 억제하려는 정부의 공급 측면 개혁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를 뒷받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다만 최근 강세에 대한 부담감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중국 국무원은 전날 석탄산업의 중심지인 산시성의 공급 측면 개혁을 지원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국무원의 수장이기도 한 리커창 총리는 지난주 산시성 탄광을 방문해 노후설비 감축을 지시하기도 했다.

중국 최대 석탄생산업체 선화에너지 주가가 3.5% 급등하는 등 자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는 소식에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 상하이자동차 주가는 1.5% 올랐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15분 현재 0.17% 오른 1만1239.81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홍콩H지수는 장중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기업 실적이 3분기에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상승세를 지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80,000
    • -1.68%
    • 이더리움
    • 3,313,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15%
    • 리플
    • 2,176
    • -2.16%
    • 솔라나
    • 133,900
    • -3.46%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27%
    • 체인링크
    • 13,920
    • -3.5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