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 정부 공유폴더 전산 파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완료

입력 2017-09-12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전임 정부의 기록물들을 국정기록비서관실 관계자가 7월 14일 청와대 민원실에서 대통령기록관 관계자에게 이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전임 정부의 기록물들을 국정기록비서관실 관계자가 7월 14일 청와대 민원실에서 대통령기록관 관계자에게 이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청와대는 12일 지난달 제2부속실 공유폴더에서 발견된 전산파일 9308건을 포함해 각 비서실 공유폴더에 남아 있던 전임 정부 생산 공유파일 일체를 11일 대통령기록관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유폴더는 생성 일자 기준으로 박근혜 전(前) 대통령 재임기간 전자파일 외에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기간 생산된 전자파일도 포함돼 있다.

전체 이관 파일 용량은 약 4.3테라바이트(TB)에 이르며, 외장형 하드 8개 분량이다. 이 중에는 전임 정부 비서실 직원 개인 사진 등 기록물로 보기 어려운 파일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청와대는 서버로부터 공유파일 복제와 이관까지 모든 과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2주일 내내 대통령기록관 직원 입회하에 이관 작업을 진행했다. 공유폴더에는 현 정부에서 생산한 전자파일도 섞여 있어 분리작업을 한 후 암호해제를 거쳐 복제가 진행됐다. 전자기록 복제 당시의 파일이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자 대통령기록관 포렌식(Forensics) 전문가에 의한 복제 작업 등을 병행했다.

청와대는 “대통령기록관으로 인계한 공유폴더 파일은 용량이 커 정리와 분류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며 “대통령기록관에서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64,000
    • -3.18%
    • 이더리움
    • 4,458,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3%
    • 리플
    • 2,825
    • -5.52%
    • 솔라나
    • 189,200
    • -4.64%
    • 에이다
    • 523
    • -4.39%
    • 트론
    • 443
    • -3.06%
    • 스텔라루멘
    • 312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3.59%
    • 체인링크
    • 18,240
    • -4.1%
    • 샌드박스
    • 2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